고생했지

작성자
2011-10-27 00:00:00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딸 수고 많았다. 친구들하고 피자라도 시켜 먹으면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구나. 피자라고 친다는것이 오타나서 피지가 되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웃긴다. 피지를 시켜 먹으라고? 웃어 웃으면서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는거야. 결승선이 눈앞에 보인다. 달리자. 파이팅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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