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일

작성자
엄마
2011-10-28 00:00:00
샘이야
오늘 하루는 어#46579게 보냈니?
알뜰히
그래 그래야지

이제 13일 샘이가 위력을 나타낼때가 점점 다가오네
할머니가 너 참쌀떡 사주라고 돈까지 주셨네
얼만큼 사줄까?
아예 딱 들어붙게 떡집을 통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