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작성자
암마
2011-10-28 00:00:00
나의 감탄사요 하나님의 감탄사요 세상의 감탄사가 될 나의 보베롭고 사랑스런 내아들 현종아
어떻게 지내교 있니? 물론 많이 힘들거라 안다. 샬롬 샬롬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주님을 베신하여 낙심하며 불안한 가운데 있는 베드로에게 오셔서 하신 첫 말씀이란다.

아들아
나역시 주님도 그러실 꺼야 너에게 평강을 기원하고 예수이름으로 명한다."
"평강이 있을 찌어다."
네안에 함께 계시며 너를 인도하고 계시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심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감사로 기도하자.
또 담대하고 평안함으로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자.

오늘은 큰 누나 생일 이라 아침에 케#51084대신 호두파이 로 생일 축하 했단다.
너도 나중에 사 줄께

아빠는 마음으로 엄마와 누나들 또 네 목사님 나의 목사님 모두 모두 기도하시을 잊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