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안히....

작성자
엄마가...
2011-10-29 00:00:00
얼마 남지 않았구나 ?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날려 보내 . 지금까지
한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자
엄마 아빠가 어디서나 항상 규를 위해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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