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있다
- 작성자
- 러블리동생
- 2011-10-30 00:00:00
작성자: 큐티기혁동생
하이ㅋ
저번에 내가 글쓴거 봤어????ㅋㅋㅋ
약간 장난끼가 있긴했지만 독서실에서 그 문구를 보는순간
누나한테 보내고 싶었어.
이번엔 저번처럼 장난으로 쓰는건 아냐 ㅋㅋ
엄마가 맨날 누나얘기 하는데
수능이 다가왔다고 벌써부터 집에 가는 애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고..
아마 나라면 나도 집에 가겠다고 날뗬을꺼야
근데 누나라면 꾸준히 초심을 잃지 않고 할꺼라고 믿어 내가 아니자나 ㅋㅋ
우리 선생님이 나한테 묻더라고 수능이 15일 밖에 않남았을때의 기분이 어떨꺼 같냐고.... 집에 와서 그말이 생각이 나더니 살짝 찡해오더라
내 자랑은 아니자만
난 이번 모의고사에서 언어 93 수리 89 외국어 95라는 기록을 세웠어~
물론 쉽긴 쉬웠지만 나한테도 기회가 온것같아서 좋아ㅋ
하이ㅋ
저번에 내가 글쓴거 봤어????ㅋㅋㅋ
약간 장난끼가 있긴했지만 독서실에서 그 문구를 보는순간
누나한테 보내고 싶었어.
이번엔 저번처럼 장난으로 쓰는건 아냐 ㅋㅋ
엄마가 맨날 누나얘기 하는데
수능이 다가왔다고 벌써부터 집에 가는 애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고..
아마 나라면 나도 집에 가겠다고 날뗬을꺼야
근데 누나라면 꾸준히 초심을 잃지 않고 할꺼라고 믿어 내가 아니자나 ㅋㅋ
우리 선생님이 나한테 묻더라고 수능이 15일 밖에 않남았을때의 기분이 어떨꺼 같냐고.... 집에 와서 그말이 생각이 나더니 살짝 찡해오더라
내 자랑은 아니자만
난 이번 모의고사에서 언어 93 수리 89 외국어 95라는 기록을 세웠어~
물론 쉽긴 쉬웠지만 나한테도 기회가 온것같아서 좋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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