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요한아

작성자
엄마가
2011-10-31 00:00:00
정말 오랫만이구나
엄마일하면서 한번도 편지를 쓰지 못한듯 하다.
오늘도 늦게 퇴근하다보니
수능 D-day 10일이라고 엿과 찹쌀떡을
진열해 놓았더라.
우리아들 그동안 많이 수고했어.
수고의 댓가를 얻는다면 좋을텐테
시작하니 금방이었는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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