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9반영준맘
2011-11-02 00:00:00
몸은 #44318찮니? 이제 며칠뒤면 보는구나. 차분하게 마무리 잘 하고있겠네 밥 잘먹고 잠 잘 자고 있겠지 뒤늦게 입학하긴했지만 열심히 했으리라본다 뒷날 되돌아보면 그렇듯 얼심히 했던 기간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귀감이 될지 알수있으리라본다.. 어떤 어려움에 맞닥뜨려도 지금의 시간들을 떠올리면 쉽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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