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현욱엄마
2011-11-03 00:00:00
그동안고생 많았다.
7일까지 수업이라니 저녁7시쯤 아빠가 데리려
갈것이야.준비잘하고 남은시간 총정리 잘하길바래.
다니던 성은교회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인사 꼭하고 나오기 바란다.
엄마가 주일에 갔으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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