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네.....

작성자
엄마
2011-11-03 00:00:00
우진아 애썼다.
휴가 나왔다 들어가면 우진이 보고싶어 다음 휴가가 너무도 멀게 느껴지곤 했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눈깜짝한 시간이었던것 같다.ㅠ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느라 고생 많았네그려....
짧은 일년이었지만 많은것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된다.
퇴소일이 8일(화요일) 9시라고 알고 있고 아빠가 9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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