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소

작성자
어머니
2011-11-0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제혁군

이제 결전의 날이 며칠 안남았네.
마지막 컨디션관리 잘하고 기분 다운되지도 업되지도 않은
편안한 마음으로 ..

그동안 너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거두면 그걸루 만족해야한다

이번 일요일에 엄마 아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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