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

작성자
엄마다
2012-01-03 00:00:00
만지기도 아까운 울아들.
아들이 잘 적응하는 것 같아 엄마 맘이 좀 놓인다. 오늘 선생님 전화 받았거든...
용돈이 필요하다고 연락받고 한참 웃었어.여러가지 걱정에 네방 청소했거든.
걱정이 싹~ 사라지고 약간 어이도 없으면서...잘 먹고 잘 적응하는구나 했단다..
아들의 빈 자리가 엄마에게는 크다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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