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아빠다
- 2012-01-03 00:00:00
2012 임진년을 특이한 방법으로 새롭게 맞이하게 되었구나.
너도 아빠도 처음 겪는 일이지만 우리는 잘해내고 있고 잘 해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아들아...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허전한 마음은 감출 수 없더구나.
아들자리가 그만큼 아빠나 엄마나 동생에게도 크다는 증거이겠지..
아들이 아들의 자리에서 큰 몫을 해내고 동생도 더욱 욕심내어 오빠 따라서 잘해내고 엄마나 아빠는 너희들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힘이 되어 줄게.
아들이 고등학교도 큰결심으로
너의 뜻을 펼쳐보고자 날개짓을 하려하고 그 날개짓을 할 수 있는 큰 공간 큰에너지를 아빠는
너도 아빠도 처음 겪는 일이지만 우리는 잘해내고 있고 잘 해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아들아...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허전한 마음은 감출 수 없더구나.
아들자리가 그만큼 아빠나 엄마나 동생에게도 크다는 증거이겠지..
아들이 아들의 자리에서 큰 몫을 해내고 동생도 더욱 욕심내어 오빠 따라서 잘해내고 엄마나 아빠는 너희들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힘이 되어 줄게.
아들이 고등학교도 큰결심으로
너의 뜻을 펼쳐보고자 날개짓을 하려하고 그 날개짓을 할 수 있는 큰 공간 큰에너지를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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