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지수에게

작성자
김윤미
2012-01-04 00:00:00
2011년에 보고2012년에는 한번도 못봤네^^
정말 보고싶다. 오늘 학원 담임쌤과 통화했는데
지수가 친구들하고도 잘지내고 있다고 하시더라.계속 걱정 되었었는데
잘하고 잏다니 마음이 놓인다. 지난번에 옷 보낼때 편지도함께 넣었었는데 못봤니?
너보내고 우리는 다음날 영천할머님댁에 갔다왔어. 그리고 새해첫날에는 외갓집 차례를
지냈고 어제부터 엄마는 아침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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