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에게

작성자
오경란
2012-01-04 00:00:00
보고싶은 진영아 엄마 진영이 너무 걱정되고 진영이 없는집이 이렇게 허전한지 아빠 엄마 형 다들 말도 없고 진영이 없으니까 웃지도 않고 진영이 자리가 이렇게 큰지
잘지내고 있지 진영이 잘하고 있을거라고 믿어
진영아 9.22-24일 구정 휴가인데 여기 내려왔다 가기 너무 힘들것 같아 그리고 할머니 막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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