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작성자
김수경
2012-01-04 00:00:00
하이 브라덜스 잘 지내고 계씬가??
나는 오빠의 바램대로 날씬한 동생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구 있지ㅋ
오빠 오빠는 엄마 아빠는 보고싶어도 나는 별로 보고싶지는 않겠지??ㅎㅎ
아마 그럴거야.. 아마 한편으로는 나랑 같이 안 있어서 좋다구 생각할지도 모르지. - _ - 나는 ... 음 노코멘트ㅎㅎ
오빠.. 거기가서 살 찌워와서 나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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