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 홧팅
- 작성자
- 동수의 듣든한 힘
- 2012-01-04 00:00:00
동수야
잘 지내고 있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애쓰지 동수야
잠자리와 식사는 잘 맞는지 모르겠구나
장남이 집에 없으니 많이 허전하고 텅빈것 같아
늘 밝은 모습으로
마음먹은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한걸음씩 내딪는 동수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이번 기회가 동수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들아
사랑해 동수
아빠가
동수야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힘들꺼야
그 곳의 40일은 동수가 살아갈 인생의 길이에서 본다면
점 하나 정도 되겠지
하지만 그 점과 같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동수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 보렴
모조록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제 남은 30일 금방 지나간다
잘 지내고 있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애쓰지 동수야
잠자리와 식사는 잘 맞는지 모르겠구나
장남이 집에 없으니 많이 허전하고 텅빈것 같아
늘 밝은 모습으로
마음먹은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한걸음씩 내딪는 동수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이번 기회가 동수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들아
사랑해 동수
아빠가
동수야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힘들꺼야
그 곳의 40일은 동수가 살아갈 인생의 길이에서 본다면
점 하나 정도 되겠지
하지만 그 점과 같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동수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 보렴
모조록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제 남은 30일 금방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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