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준표 아빠
2012-01-0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표야
떨어진지 벌써 5일이니 되었네
무척 많이 보고 싶단다.(엄마도. 누나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쬐금 되고
하지만 아빠는 우리아들 준표가 항상 잘 하리라 믿는 거 알지.
조금 힘들고 괴로워도 꾹 참고 좋은 경험 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고민과 너만의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갖어서 한단계
성숙 된 준표로 거듭나길 바랄게..
너도 가족들 많이 보고 싶지?
조금만 참으렴 벌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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