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우리 아들아

작성자
성찬이 엄마
2012-01-05 00:00:00
별이 빛나는 밤이든. 눈이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우리아들 2월이면 만날수 있어 행복하고

울적한 표정으로 오든. 환한 미소로 오든.

우리아들이기에 엄마 품으로 안아줄 것이고.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 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엄마는 아침에 출근하고

우리 아들 잘 하리라. 믿고 매일 같이 기도한단다.

성찬아 고기을 먹는 것보다. 잡는 방법을 배우고 오렴 .

성찬아 지금 그 자리에 멀리 보지 말고 진성기숙학원이 왜 성공 했나

잘 살펴보고.큰 나무가 되기 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