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하윤에게
- 작성자
- 황혜란
- 2012-01-05 00:00:00
멋진 하윤 안녕??
어제 아이디와 비번을 받고 두근두근...걱정걱정
마음은 빨리 하윤이와 글로 만나고싶었는뎅~~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혜영이모네가 우리집에 놀러와 있었고
생신준비로 정신없다가 이제야 딸을 만나네요..기다렸징??
아픈곳은 없는지?? 가려운건 어떤지??
혹시 비염은 생기지 않았는지??
입술은 트지않았는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반찬은 짜지않고 괜찮은지??등등등
궁금한게 많지만 전화를 할 수도 없고....걱정만 쌓여가네.
이걱정에 우리딸이 무슨말을 할 지는 상상할 수 있음.
언제나 긍정적인 하윤이의 성격과 고운마음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것에 한#47786하리라 믿고
내딸의 생존본능을 알기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또 다른 도전에
용기를 가지는 좋은 계기를 만들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어제 아이디와 비번을 받고 두근두근...걱정걱정
마음은 빨리 하윤이와 글로 만나고싶었는뎅~~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혜영이모네가 우리집에 놀러와 있었고
생신준비로 정신없다가 이제야 딸을 만나네요..기다렸징??
아픈곳은 없는지?? 가려운건 어떤지??
혹시 비염은 생기지 않았는지??
입술은 트지않았는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반찬은 짜지않고 괜찮은지??등등등
궁금한게 많지만 전화를 할 수도 없고....걱정만 쌓여가네.
이걱정에 우리딸이 무슨말을 할 지는 상상할 수 있음.
언제나 긍정적인 하윤이의 성격과 고운마음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것에 한#47786하리라 믿고
내딸의 생존본능을 알기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또 다른 도전에
용기를 가지는 좋은 계기를 만들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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