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딸 지수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2-01-05 00:00:00
날씨가 너무추워 지수가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아무래도 집이 아닌 곳에서 오래 생활하면 많은 어려운점이 있을거라 생각드는구나. 좋아하는 가수 노래도 못듣고 친구들도 만날 수 없고 잠도 푹 잘 수 없으니 얼마나 힘이 들 건지 상상이 되는 구나.
하지만 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희생이라 생각하고 10년 15년 2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길 바란다.
1월 20일 우리딸 모습이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상상해 본단다. 고생이 많아 살이 많이 빠
아무래도 집이 아닌 곳에서 오래 생활하면 많은 어려운점이 있을거라 생각드는구나. 좋아하는 가수 노래도 못듣고 친구들도 만날 수 없고 잠도 푹 잘 수 없으니 얼마나 힘이 들 건지 상상이 되는 구나.
하지만 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희생이라 생각하고 10년 15년 2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길 바란다.
1월 20일 우리딸 모습이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상상해 본단다. 고생이 많아 살이 많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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