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2-01-05 00:00:00
나영아 잘 지내니?

니가 부탁한 물품은 토요일에 갖다 줄게

언니꺼랑 잘 나눠서 니가 갖다줘

마니마니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좋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