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2-01-05 00:00:00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아들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참 오랜 시간이 지난것 같구나..
추운데 건강은 어떤지.. 힘든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한게 많구나.
울아들이 학원에 들어가고 참 집이 텅 빈게..
아빠 마음 같구나..
그래도 울아들
"긴 인생에서 1년은 짧다"는 너 말에 아빠는 마음을 추스린다..
넌 지금 참 가치있는 투자를 하고 있어.. 너 인생에서 처음으로..
힘들고 외롭겠지.. 아빠가 대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너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거야..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오직 너 자신 스스로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참 오랜 시간이 지난것 같구나..
추운데 건강은 어떤지.. 힘든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한게 많구나.
울아들이 학원에 들어가고 참 집이 텅 빈게..
아빠 마음 같구나..
그래도 울아들
"긴 인생에서 1년은 짧다"는 너 말에 아빠는 마음을 추스린다..
넌 지금 참 가치있는 투자를 하고 있어.. 너 인생에서 처음으로..
힘들고 외롭겠지.. 아빠가 대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너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거야..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오직 너 자신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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