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정묵아빠엄마
2012-01-05 00:00:00
아들이 약을 잘먹는지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선생님이 잘챙겨주시고 아들이 잘할줄 알면서도 염려스러워서 편지를 쓰게 되

었어.

중이염은 잘 치료받지 않고 약 안챙겨 먹으면 나중에 난청도 오고 수술도 하

게 된데.

아들이 알약을 잘먹지 못하는 것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