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2-01-05 00:00:00
상경아 아빠야.

네가 잘 적응하면서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다. 엄마랑 아빠는 상경이가 잘 해내리라고 믿는다. 사람이 살다보면 혼신의 힘을 다 해서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하는 시기가 있단다. 지금은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연습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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