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랑 혜진이에게~
- 작성자
- 파파
- 2012-01-05 00:00:00
혜진이를 생각하면서 아빠가 몇자 적어보련다.
혜진이가 초등학교 시절 집을 떠나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2 번씩이나 하는 동
안 아빠는 그당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공항에 마중갔을때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 씩씩하고 대견스런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단다. 그 이후로 고3이 되
어 이젠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길 스스로 결정하여 걱정도 되었지만 그때처럼
아빠는 낯선 환경에서 빨리 적응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봄에 씨를 뿌
려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는 농부의 마음처럼 학창시절의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3 시절을 후회없이 즐겁고 신나게 공부하는 것도 어찌
혜진이가 초등학교 시절 집을 떠나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2 번씩이나 하는 동
안 아빠는 그당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공항에 마중갔을때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 씩씩하고 대견스런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단다. 그 이후로 고3이 되
어 이젠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길 스스로 결정하여 걱정도 되었지만 그때처럼
아빠는 낯선 환경에서 빨리 적응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봄에 씨를 뿌
려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는 농부의 마음처럼 학창시절의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3 시절을 후회없이 즐겁고 신나게 공부하는 것도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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