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종명이에게
- 작성자
- 원만희
- 2012-01-06 00:00:00
안녕 ~~ ^^* 종명아... 난 니아버지가 아니고 집에 자주 놀러갔던
사정훈 삼촌이야.. 몇 번 본적있지아마 엄마한테 물어보면 잘 알거야..
내 소개는 이만하고..
추운데 멀리서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네
기숙사 생활은 할만해..삼촌도 종명이 같이 약 20여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많이나 지금 돌이켜보면 왜 그때 지금의 생각을 가지지 못했을가하는
후회를 인생을 살면서 많이 하곤해..고등하교때 지금의 생각으로 공부했다면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종명이가 의식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내려고하는 모습이 대견해보인다..
삼촌이 꼭 종명이에
사정훈 삼촌이야.. 몇 번 본적있지아마 엄마한테 물어보면 잘 알거야..
내 소개는 이만하고..
추운데 멀리서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네
기숙사 생활은 할만해..삼촌도 종명이 같이 약 20여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많이나 지금 돌이켜보면 왜 그때 지금의 생각을 가지지 못했을가하는
후회를 인생을 살면서 많이 하곤해..고등하교때 지금의 생각으로 공부했다면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종명이가 의식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내려고하는 모습이 대견해보인다..
삼촌이 꼭 종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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