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1-06 00:00:00
아들 안녕.. 보고싶어라...^^
요즘 엄마는 아침에 학원홈피 보는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있어..
예솔이는 이번주 영어캠프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없이 생활하고 있다.
그곳 생활은 어떻니..? 잘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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