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 둘째 연진에게
- 작성자
- 엄마(구미숙)
- 2012-01-06 00:00:00
사랑하는 울 둘째 연진아
어느덧 우리 연진이가 진성기숙학원에 들어간지도 일주일이 지나서
오늘이 8일째가 되는구나
이제는 조금씩 틀도 잡히고 그곳 기숙학원 생활에도 적응이 되었으리라고
엄마는 믿고 있는데 우리 아들은 어때니???
워낙에 우리 연진이는 매사에 정확하고
꼼꼼하고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하는 멋진 아들이라서
넘 넘 잘하고 있을거라고 엄마와 아빠는 믿고 있단다.
벌써부터 만나게 되는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단다.
정말로 많이 많이 보고싶구나
우리 연진이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슴으로 깨닫고 있는 하루하루이구나.
동생 휘진이도 오빠가 그립고 생각난다고 매일 매일 이야기를 해.
어제는 일일영어단어시험에서 우리 연진이가 90점을 맞았다고 하니까
동생 휘진이가 하는 말이 "
어느덧 우리 연진이가 진성기숙학원에 들어간지도 일주일이 지나서
오늘이 8일째가 되는구나
이제는 조금씩 틀도 잡히고 그곳 기숙학원 생활에도 적응이 되었으리라고
엄마는 믿고 있는데 우리 아들은 어때니???
워낙에 우리 연진이는 매사에 정확하고
꼼꼼하고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하는 멋진 아들이라서
넘 넘 잘하고 있을거라고 엄마와 아빠는 믿고 있단다.
벌써부터 만나게 되는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단다.
정말로 많이 많이 보고싶구나
우리 연진이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슴으로 깨닫고 있는 하루하루이구나.
동생 휘진이도 오빠가 그립고 생각난다고 매일 매일 이야기를 해.
어제는 일일영어단어시험에서 우리 연진이가 90점을 맞았다고 하니까
동생 휘진이가 하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