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아

작성자
진현맘
2012-01-06 00:00:00
오늘로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엄마에겐 벌써인데 너 한테는 어떻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다 너가 없으니까 집이 참 조용하다 그렇다고 너가 말이 많지도 수선스럽지도 않았는 데 말이지.. 밥은 잘 나오는 지 같은 방 쓰는 친구와는 잘 맞는 지 궁금하네 지금시간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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