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지를 써준다
- 작성자
- 시크한 동생님께서ㅋㅋ
- 2012-01-06 00:00:00
언니 안녕? 나 시크하고 또 시크하신 동샹님이야ㅋㅋ
난 이제 폰이 옵티머스LTE인데 너무 배아파 하지 말구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아마도 내가 언니한테 쓰는 첫 편지인거 같애ㅋㅋ
거기 좋아?? 친구들은 많이 사견??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근데 언니 감기증세 있더라ㅋㅋ 나도 전에 몸살감기걸리구
또 한번 더 걸려서 고생했었는데 ㅋㅋ
언니 나 안 보고 싶을 거라고 했으면서 막상 가보니깐
나 완전 보고싶지?? 내가 옆에서 나불나불 않 거리니깐 허전하지??
나도 언니가 옆에서 머랜않해부난 집 분위기가 좀 조용하고 허전하다ㅋㅋ
근데 언니 거기서 좀 때도 밀고 그러맨??
나는 엄마 덕에 이틀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블링블링 해졌어ㅋ
아까 엄마가 언니한테 먼저 편지 쓰는데 눈가가 촉촉해지더라구ㅎ
막 초반에는 막 "우리 은혜 지금쯤 밥 먹고 있겠지?? 잘 지내나?"
영하멍 나한테 완전 물어보면서 그랬거든?? ㅋㅋ
근데 진짜 언니 없으니깐 먼가 허전하긴 허전하드라ㅎㅎㅎㅎ
하지만 이 시크하신 은총님께서는 울지 않으셨지ㅎㅎ
박봄-Dont cry(Hey baby dont cry~)ㅎㅎ 미안
난 이제 폰이 옵티머스LTE인데 너무 배아파 하지 말구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아마도 내가 언니한테 쓰는 첫 편지인거 같애ㅋㅋ
거기 좋아?? 친구들은 많이 사견??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근데 언니 감기증세 있더라ㅋㅋ 나도 전에 몸살감기걸리구
또 한번 더 걸려서 고생했었는데 ㅋㅋ
언니 나 안 보고 싶을 거라고 했으면서 막상 가보니깐
나 완전 보고싶지?? 내가 옆에서 나불나불 않 거리니깐 허전하지??
나도 언니가 옆에서 머랜않해부난 집 분위기가 좀 조용하고 허전하다ㅋㅋ
근데 언니 거기서 좀 때도 밀고 그러맨??
나는 엄마 덕에 이틀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블링블링 해졌어ㅋ
아까 엄마가 언니한테 먼저 편지 쓰는데 눈가가 촉촉해지더라구ㅎ
막 초반에는 막 "우리 은혜 지금쯤 밥 먹고 있겠지?? 잘 지내나?"
영하멍 나한테 완전 물어보면서 그랬거든?? ㅋㅋ
근데 진짜 언니 없으니깐 먼가 허전하긴 허전하드라ㅎㅎㅎㅎ
하지만 이 시크하신 은총님께서는 울지 않으셨지ㅎㅎ
박봄-Dont cry(Hey baby dont cry~)ㅎㅎ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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