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김재광(아빠)
- 2012-01-07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니.
집을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하고 하루가 지나 가는구나 지금까지도 몰랐는데 아빠가 퇴근후 아들의 방에 문을 열면 웃으면서 인사하는 너의 모습을 볼수가
없다보니 조금은 허전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리고 보니 너의 공간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매우 소중함을 느낀다 너가 집에는 없지만 엄마와 큰누나 그리고 작은누나도 너의 매일같이 열심히 공부하는 너의 모습에 많은 찬사를 보내며 보고싶어 한단다. 어제는 우리 가족들의 의견 일치를 본것은 요번 구정때 집에 오기전날 너가 좋아하는 만두를 요번에는 좀더 많이 만들기로 했단다. 그날을 기대하면서 우리 하루 하루 생활하는데 값진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자 아빠도 그렇게 행동하마 너도 태어나 처음으로 우리 가족들과 오랜 시간 떨어져 생활하는게 처음이지만 남자는 성장 할수록 집을떠나 생활할 기
집을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하고 하루가 지나 가는구나 지금까지도 몰랐는데 아빠가 퇴근후 아들의 방에 문을 열면 웃으면서 인사하는 너의 모습을 볼수가
없다보니 조금은 허전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리고 보니 너의 공간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매우 소중함을 느낀다 너가 집에는 없지만 엄마와 큰누나 그리고 작은누나도 너의 매일같이 열심히 공부하는 너의 모습에 많은 찬사를 보내며 보고싶어 한단다. 어제는 우리 가족들의 의견 일치를 본것은 요번 구정때 집에 오기전날 너가 좋아하는 만두를 요번에는 좀더 많이 만들기로 했단다. 그날을 기대하면서 우리 하루 하루 생활하는데 값진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자 아빠도 그렇게 행동하마 너도 태어나 처음으로 우리 가족들과 오랜 시간 떨어져 생활하는게 처음이지만 남자는 성장 할수록 집을떠나 생활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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