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완이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2-01-07 00:00:00
사랑하는 아빠아들 규완아
벌써 입소한지도 열흘이 되었구나
아마도 규완이에게는 꽤 긴시간이었겠지?
아빠에게도 지나간 열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도 몰라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것을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고 이제는
타 컷구나 하는 생각에 아빠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규완이의 지금의 힘든싸움이 너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될것인지 아직은 모를거야
규완이가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는 습관을
키울때 적은 노력으로도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겠지
벌써 입소한지도 열흘이 되었구나
아마도 규완이에게는 꽤 긴시간이었겠지?
아빠에게도 지나간 열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도 몰라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것을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고 이제는
타 컷구나 하는 생각에 아빠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규완이의 지금의 힘든싸움이 너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될것인지 아직은 모를거야
규완이가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는 습관을
키울때 적은 노력으로도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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