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널그리며

작성자
아빠
2012-01-07 00:00:00
지금시간 밤11시 40분 적막이 흐르는 야심한 밤이구나
오늘 미현이 캠프가고 엄마랑 둘이서만 있다가 엄마는 자고 아빤 노트북 다시설치하고 너생각나 몇자적어본다.
시간이 참빠르구나
집에서 학원간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나네 이젠 잘 적응하고 그곳 생활에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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