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염둥이 아들

작성자
엄마
2012-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벌써 일요일이네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어제 이모하고 지율이 누나가 너 화면으로 보고 와다고 하더라
엄마도 니가 거기서 생활하는 모습이라도 보고싶은데
엄마는 집에 와서 못본다
그래도 늘 엄마는 우리 웅찬이를 보고 있어
알지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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