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지내고 있지?
- 작성자
- 아빠
- 2012-01-08 00:00:00
오늘 일요일인데 여전히 열공중이겠네.. 저번에 병원갔다온건 괜찮은지 모르겠구나. 필요한거나 연락할일이 생기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아빠나 엄마한테 연락오도록하고... 여전히 영어단어시험은 잘 하는거 같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구나. 엄마아빠는 용운이가 없어선지 디게 심심헌데...초등학교때 캐나다에 2달 갔을때보다 더... 아마도 그때하고는 공부수준이 달라서 그런거 같고 전화연락도 가능하고 그래서인거 같다. 요즘 할머니는 큰이모네댁에 가셨단다..용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런지 집안이 썰렁하구나. 아무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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