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짱귤
- 작성자
- 규리맘
- 2012-01-08 00:00:00
벌써 열흘정도가 지나 버렸네
우리 이뿐 귤 잘 있지?
힘들어도 잘 참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할머니 할아버니께서 매일 물으셔... 우리 규리 잘 있는거냐구....
엄만 네..잘지내요..라구 늘 대답하구...
낮설고 힘든 환경이지??..
예민한 울귤이 어떻게 지낼지..걱정이다.
엄마 걱정안해두 되지??
이제 며칠있으면 현규가 온다 ...
ㅋㅋ 지금 갑자기 작은아빠가 전화해서 작은엄마를 찾는다..
연락이 안된다구...
어제부터 연락이 안되네..
엄
우리 이뿐 귤 잘 있지?
힘들어도 잘 참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할머니 할아버니께서 매일 물으셔... 우리 규리 잘 있는거냐구....
엄만 네..잘지내요..라구 늘 대답하구...
낮설고 힘든 환경이지??..
예민한 울귤이 어떻게 지낼지..걱정이다.
엄마 걱정안해두 되지??
이제 며칠있으면 현규가 온다 ...
ㅋㅋ 지금 갑자기 작은아빠가 전화해서 작은엄마를 찾는다..
연락이 안된다구...
어제부터 연락이 안되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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