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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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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윤금란
작성일
2012-01-08 00:00:00
조회수
48
아들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빠랑 산에 갔다왔다. 여전히 산은 힘든것 같다.
그래도 아들도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정상까지 올라갔다왔어.
잘했지^^
식사는 잘 하고 있니? 입에 맞는 음식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어라...
그래서 이번설에는 튼튼한 아들좀 보자.
조금있다 승연이 교복 사러 갈려고 한다. 너가 고등학교 들어간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승연이가 고등학교 들어간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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