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 2반 선반 조서윤 담임선생님께
- 작성자
- 조서윤 엄마
- 2012-01-08 00:00:00
서윤이 담임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한달이 넘는 기간인데 주말도 없이 이렇게 돌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춘기의 민감한 많은 아이들이 이렇쿵 저렇쿵 요청하는게 많을텐데 선생님께서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서윤이가 튼튼하긴 한데 요기조기 좀 아파요.
코를 지졌다고 다른 선생님께 들었는데 어느정도인지 토요일에는 병원이 퇴근한 뒤라서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그밖에도 허리가 아프다고 하지는 않는지요?
자세가 나빠서 눈도 혹사하거나 이빨도 잘 안닦아서 의사선생님들의 주의를 좀 많이 들어온 편입니다.
매우 늦게 자고 (새벽 1~2시) 늦게
안녕하세요?
한달이 넘는 기간인데 주말도 없이 이렇게 돌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춘기의 민감한 많은 아이들이 이렇쿵 저렇쿵 요청하는게 많을텐데 선생님께서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서윤이가 튼튼하긴 한데 요기조기 좀 아파요.
코를 지졌다고 다른 선생님께 들었는데 어느정도인지 토요일에는 병원이 퇴근한 뒤라서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그밖에도 허리가 아프다고 하지는 않는지요?
자세가 나빠서 눈도 혹사하거나 이빨도 잘 안닦아서 의사선생님들의 주의를 좀 많이 들어온 편입니다.
매우 늦게 자고 (새벽 1~2시)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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