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쌈한 지성이

작성자
엄마
2012-01-08 00:00:00
아들아 안녕
엄마 지금 싸우나 다녀왔어
우리 아들 100점 맞는 성적표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네 엄마가.............

고마워 열심히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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