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작성자
부모님
2012-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추운겨울 힘든 일정으로 공부하느라 고생이많치? 처음으로 집떠나 값진 경험을 하는아들~ 엄마는 곁에 없지만 재영이 맘속에 하남이 함께 계셔 도우시고 지켜주실것을 믿고 기도한단다^*^. 항상 모든 생활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내길 바랄께~~ 친구와 선생님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