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지윤이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2-01-08 00:00:00
Happy New Year
오랜만이다. 딸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기숙학원에 입소한지 벌써 10일이 됐는데... 이제서야 편지를 쓴다.
년초라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다.
오늘은 엄마도 대학원으로 갔다.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이 많이 허전하더구나.
앞으로 3주는 텅빈 집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게 됐다.
매번 방학때 마다 힘들텐데
응석 한번 부리지 않고 당연히 그리고 기꺼이 기숙학원 입소를 결정해 주는
우리 딸 지윤
오랜만이다. 딸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기숙학원에 입소한지 벌써 10일이 됐는데... 이제서야 편지를 쓴다.
년초라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다.
오늘은 엄마도 대학원으로 갔다.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이 많이 허전하더구나.
앞으로 3주는 텅빈 집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게 됐다.
매번 방학때 마다 힘들텐데
응석 한번 부리지 않고 당연히 그리고 기꺼이 기숙학원 입소를 결정해 주는
우리 딸 지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