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09 00:00:00
경빈아
추운데 잘 지내고 있어?
벌써 열흘이 넘었네..
보고싶다 우리 아들
잠꾸러기 아들 잘 적응하고 있지~~~
경빈이가 없으니까 집안이 텅 빈 거 같다..
밥 잘 먹고운동도 틈틈히 하는겨..

항상 목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