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완아

작성자
규완이 엄마
2012-01-09 00:00:00
사랑하고 보고싶은 규완아
주말에는 엄마아빠이모이모부가 규완이와 규빈이 방을 따로 사용할수 있게 가구랑 책상들을 정리하느라고 힘들었단다..
규완이가 와서 보면 좋아할수 있게 규완이만의 방을 만들었단다.
영어 단어시험은 계속 잘 보고있더구나. 기특하다.
잠이 많이 모자라지?
이번 주말에 시험 본것도 올라와 있던데 역시 규완이는 국어는 짱이더라.
그런데 2학년 과정이라 그런지 영어가 생각보다 않나왔더구나.
수학은 아직 좀 그렇지?
그래도 잘 했구 이번이 첫번째 시험이니까 좀더 향상될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