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있을만큼의고통만주신대~^^
- 작성자
- 엄마
- 2012-01-09 00:00:00
엄마딸 믿음아~
잘 지내고 있지?
주말을 보내고 잠시 여유두고 적어본다.
생활기록을 보니 일요일 점심시간에 많이 피곤했었나 보구나.
매일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빡빡하게 지낼 은헤를 생각하니
일요일 점심시간에 얼마나 쉬고 싶었으면 그랬을가 하는 생각이드는구나..
많이 힘들고 피곤하지?
그래두 신은 각자에게 견딜수 있을만틈의 고통만 주신다고 하잖아..
엄마딸 믿음이는 잘 견디고 해내리라 믿어..
엄마가 너를 낳을 때 극한 진통이 와도 남들도 다 견디고
다 해내는 일을 나라고 못할 게 뭐 있나 싶은 생각에
그리고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그 고통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단다.
그 고통도 잠시 예브고 발이 큰 너를 만났을때
그리고 엄마 코를 꼭 닮은 너
잘 지내고 있지?
주말을 보내고 잠시 여유두고 적어본다.
생활기록을 보니 일요일 점심시간에 많이 피곤했었나 보구나.
매일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빡빡하게 지낼 은헤를 생각하니
일요일 점심시간에 얼마나 쉬고 싶었으면 그랬을가 하는 생각이드는구나..
많이 힘들고 피곤하지?
그래두 신은 각자에게 견딜수 있을만틈의 고통만 주신다고 하잖아..
엄마딸 믿음이는 잘 견디고 해내리라 믿어..
엄마가 너를 낳을 때 극한 진통이 와도 남들도 다 견디고
다 해내는 일을 나라고 못할 게 뭐 있나 싶은 생각에
그리고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그 고통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단다.
그 고통도 잠시 예브고 발이 큰 너를 만났을때
그리고 엄마 코를 꼭 닮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