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이유 뽀~~

작성자
맘^^
2012-01-09 00:00:00
사랑하는 이쁘니 딸 잘지내지?^^

너희들 두고온지 열흘인데 한달은 된거같으다.ㅠ.ㅠ

그곳에 있는 넌 얼마나 갑갑할까? 아님 시간이 더 빨리 갈까?

지금쯤이면 밥먹겠지 잠자리 준비하겠지...

아빠랑 맬 너희들 생각하며 지내~

울이쁜딸 생일날을 우째 보냈을까? 축하한다는 말도 못해주고...

니생일날 이사갈집 계약했어.2월 10일날 할까한다.

내년 생일엔 올해 못한거까지 다하자. 알찌

밥먹기 싫다고 굶지말고 한숟가락이라도 꼭 먹어 약두 잘챙겨먹구

옹헤야가 약 줬지? 설마....ㅋ

글구 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