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 화이팅
- 작성자
- 노하영 아빠
- 2012-01-09 00:00:00
우리집 공주
하영이가 잘 해주어고마워
오늘은 엄마가 혼자 드아마를 보고
하영이를 많이 그리워해~~ ^ ^~
하지만
엄먼 하영이가 너무너무 고맙데~
이쁜 딸로 엄마 아빠에게 잘해주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오늘은
엄마가 감기몸살을 하는거 같아
벌써
잠자리에 들었어
머리에 열도 나고 그래
아빤 엄마가 아픈거 첨보는거 같아
하영이 귀성편을 알아보니
KTX는 입석도 없고
새마을호 입석은 있는데
대구까지 입석을 4시간 하고 대구에서 갈아타서 울산으로...
너무 시간이
하영이가 잘 해주어고마워
오늘은 엄마가 혼자 드아마를 보고
하영이를 많이 그리워해~~ ^ ^~
하지만
엄먼 하영이가 너무너무 고맙데~
이쁜 딸로 엄마 아빠에게 잘해주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오늘은
엄마가 감기몸살을 하는거 같아
벌써
잠자리에 들었어
머리에 열도 나고 그래
아빤 엄마가 아픈거 첨보는거 같아
하영이 귀성편을 알아보니
KTX는 입석도 없고
새마을호 입석은 있는데
대구까지 입석을 4시간 하고 대구에서 갈아타서 울산으로...
너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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