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희진님께..

작성자
희진모친
2012-01-10 00:00:00
안녕희진~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쥐~~??
지난번에 희진님이 좋아하는 과일을 빠뜨린것 같아서
이번주에는 귤을 좀 보낼까해~ 좋아하겠징.. 그림이 그려져용
택배로 보낼까 엄마가 직접 배달할까 고민중..
지난번 과자는 부자엄마가 사준거야~
너의 좋은성적으로 보답해야될걸~ㅋ
엄마 팀원들이 널 응원하고 있단다..^^

단어시험은 매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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