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1-10 00:00:00
아들아 엄마가 용돈보낸다.
필요한 용돈과
필기도구...네임펜. 칼라펜. 지우개도 매점에서 사렴
엄마가 사다주려면 2일정도 걸릴것 같아 원에 문의했더니
용돈으로 해결가능하다고해서..
30000원보냈다.....오전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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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바쁜시간이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기에 다시 들어왔어.
원장님들 모임 신년총회가 있었고 ?의원님 출판기념장에 갔다오다보니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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