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열차표 다시 예매해서 보냈다.(1)
- 작성자
- 태영엄마
- 2012-01-10 00:00:00
태영아
1월2일 입소했으니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 한 주가 무척 길게 느껴지는구나
열심히 잘 적응하고 있지?
우리 아들은 기숙사 생활을 해봐서 생활면은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다.
혹시 무릎은 안아픈지...
쉬는 시간에 항상 다리굽혔다 펴기 운동 20회씩 하렴.
그래야 무릎 안아프고 오래 공부할 수 있을테니.
저번에 니 가방 택배로 보냈는데 받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오늘 열차표를 다시 등기우편으로 보냈다.
22일 오전 9시쯤 귀가시킨다니까 10시 50분 입석으로 끊었어.
받은 즉시 열차표는 학원에 맡기렴..저번 것은 광명역 도착 즉시 환불하고.
엄마아빠누나는 모두
1월2일 입소했으니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 한 주가 무척 길게 느껴지는구나
열심히 잘 적응하고 있지?
우리 아들은 기숙사 생활을 해봐서 생활면은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다.
혹시 무릎은 안아픈지...
쉬는 시간에 항상 다리굽혔다 펴기 운동 20회씩 하렴.
그래야 무릎 안아프고 오래 공부할 수 있을테니.
저번에 니 가방 택배로 보냈는데 받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오늘 열차표를 다시 등기우편으로 보냈다.
22일 오전 9시쯤 귀가시킨다니까 10시 50분 입석으로 끊었어.
받은 즉시 열차표는 학원에 맡기렴..저번 것은 광명역 도착 즉시 환불하고.
엄마아빠누나는 모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