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0 00:00:00
어제 전화하신분이 선생님이셨나봐 아르바이트생인줄 알았다.
희연이에 대해서물어볼수 있었는데 아쉽네
토요일은 시험보는날이네노력해서 점점나아지도록하자.

댓글